[한성우의 말과 글의 풍경]‘표준어’의 경계 확장…끝 모를 지평선 위, 사방의 말이 내려앉았다

문화/예술
홈 > CLUB > 문화/예술
문화/예술

[한성우의 말과 글의 풍경]‘표준어’의 경계 확장…끝 모를 지평선 위, 사방의 말이 내려앉았다

(11) 김제만경과 완산

징게맹겡의 너른 들, 김제와 만경을 합쳐 이 지역 사람들은 이렇게 부른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말의 스펙트럼이 모두 설명되듯이 이 또한 명확한 음운규칙으로 설명된다. 사진은 김제 벽골제···
0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400 명
  • 오늘 방문자 946 명
  • 어제 방문자 2,768 명
  • 최대 방문자 6,724 명
  • 전체 방문자 1,784,930 명
  • 전체 게시물 386,087 개
  • 전체 댓글수 29 개
  • 전체 회원수 7,07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