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삶]그따위 용서를 하느니 천국을 포기하겠어

문화/예술

[책과 삶]그따위 용서를 하느니 천국을 포기하겠어

위민 토킹
미리엄 테이브스 지음·박산호 옮김
은행나무 | 328쪽 | 1만7000원

종교 공동체 속 ‘집단 성폭행’
피해 여성들의 이틀간 토론을
소설로 담아낸 상상의 회의록

2005년부터 개신교 교파인 메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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