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청년 부채 탕감운동 전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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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22:00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부채를 극복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기윤실은 청년 1인당 100만 원에서 300만 원 무이자 전환대출과 부채 탕감 및 희망 지원금 지원, 재무 상담 등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기윤실은 "취업하기 직전부터 학자금과 높아진 생활비 등등 청년들의 부채 금액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며 "교회와 국가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