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격자로 이뤄진 ‘완벽한 아름다움’···세계 거장 데려온 솔올미술관 ‘마지막 전시’ 될까
문화뉴스
0
6
05.06 13:25
아그네스 마틴, ‘아기들이 오는 곳’(순수한 사랑 시리즈), 1999, 캔버스에 아크릴, 연필, 152.4 x 152.4 cm, 디아파운데이션. (C) Estate of Agnes Martin Artists Rights Society (ARS)
아그네스 마틴, ‘무제···
아그네스 마틴, ‘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