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초의 영어 원어민 '벙커' 교사가 소장한 병풍…국립중앙박물관이 보존처리했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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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11:39
최초의 원어민 교사 달젤 벙커 부부가 소장했던 <왕의 행차도> 병풍. 국립중앙박물관이 2년간 보존처리한 후의 모습이다. 현재는 미국 오하이오주 오벌린대 알렌기념관이 소장중이다. |오벌린대 소장·국립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