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파면] 4번의 '그러나'에 철렁, 마지막엔 웃었다

문화/예술
홈 > CLUB > 문화/예술
문화/예술

[박근혜 파면] 4번의 '그러나'에 철렁, 마지막엔 웃었다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10일 오전 11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결정문을 읽는 도중 총 4번 '그러나'라는 말을 했다. (관련기사 CBS노컷뉴스 17. 3. 10. '2016헌나1' 박근혜 대통령 탄핵선고 요지)선고 초반, 김기춘 비서실장의 인사전횡 문제, 세계일보 등을 비롯한 언론 압력,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의 생명권 ..
0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35 명
  • 오늘 방문자 756 명
  • 어제 방문자 4,649 명
  • 최대 방문자 5,340 명
  • 전체 방문자 1,696,419 명
  • 전체 게시물 383,002 개
  • 전체 댓글수 29 개
  • 전체 회원수 7,07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