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의 도쿄 책갈피]무차별 테러 생존자들의 질문 “차라리 내가 죽었어야 했을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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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20:44
ㆍ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양심ㆍ오승호
4월의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던 주말, 10~30대까지 세 명의 괴한이 쇼핑센터 ‘스티가든 스완’을 습격한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말한 엘리엇의 시 때문에. 스···
4월의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던 주말, 10~30대까지 세 명의 괴한이 쇼핑센터 ‘스티가든 스완’을 습격한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말한 엘리엇의 시 때문에.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