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전국여교역자연합회 "명성 세습 재판 바로 잡아달라"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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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03:16
3천여 명의 여교역자들이 속한 예장통합 전국여교역자연합회가 지난 22일 명성교회 세습을 인정한 총회 재판국의 판결을 바로 잡아달라며 성명을 발표했습니예장통합 여교역자연합회는 "총회 재판국의 판결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한국교회와 본 교단 총회를 기만하고 무시하는 재판 결과"라며, "총회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판결"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