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품화와 우익 논란에 ‘프듀48’, 제작진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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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품화와 우익 논란에 ‘프듀48’, 제작진이 답하다

Mnet(엠넷) <프로듀스 48>이 베일을 벗었다. 프로그램은 엠넷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과 일본의 대표 아이돌 그룹 ‘AKB48’의 선발 시스템을 결합했다. 프로그램은 큰 인기를 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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