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집 영의 기원 펴낸 천희란 “부재하지만 존재…죽음의 양가성 써보려했다”

문화/예술

소설집 영의 기원 펴낸 천희란 “부재하지만 존재…죽음의 양가성 써보려했다”

ㆍ“당분간 죽음 주변 배회하며 삶을 쓸 수밖에 없을 듯”ㆍ죽음에 대한 기류 반영하며 소수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천희란 작가는 첫 소설집 <영의 기원>을 ‘죽음’을 질문하는 작품들로 채웠다. 권도현 기자···
0 Comments
Service
등록된 이벤트가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Comment
글이 없습니다.
Banner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000.0000.000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Bank Info

국민은행 000000-00-000000
기업은행 000-000000-00-000
예금주 홍길동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