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00차 정기수요시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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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14:13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해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시작된 수요시위가 지난 13일로 1300회를 맞았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최근 잇따라 피해 할머니들이 세상을 떠나 이제 35명 밖에 남지 않았다"면서,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대협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55개국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