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삶]여성 해방 꿈꾼 해녀, 4·3 파도에 휩쓸리다···‘선창은 언제나 나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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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삶]여성 해방 꿈꾼 해녀, 4·3 파도에 휩쓸리다···‘선창은 언제나 나의 몫이었다’

<선창은 언제나 나의 몫이었다>는 제주 4·3사건 당시 제주의 여성 운동가였던 고 김진언(1911~1999)의 삶을 복원한 책이다. 사진은 1992년 제주 북촌리 자택에서 구술 작업 당시 고 김진언 할머니의 모습.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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