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추양 목회힐링캠프' 성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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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17:14
추양재단이 어제(그제)까지 3일동안 故 한경직 목사의 신앙과 정신을 기리는 '2017 추양 목회힐링캠프'를 열었습니다. 500여명의 목회자와 교인들은 한경직 목사가 살아온 길을 뒤돌아보며 평화통일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고석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추양재단이 '2017 추양 목회힐링캠프'를 3일간의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