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실의 내 인생의 책]②수의 신비와 마법 - 프란츠 칼 엔드레스·안네마리 쉼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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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22:14
ㆍ즐거운 언어 ‘숫자’
다른 작가들도 그럴까? ‘돈 = 숫자’라는 생각으로 이것들과 가까이 지내면 내가 속물이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다. 물론 돈을 죄악시하는 건 아니지만 ‘돈을 사···
다른 작가들도 그럴까? ‘돈 = 숫자’라는 생각으로 이것들과 가까이 지내면 내가 속물이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다. 물론 돈을 죄악시하는 건 아니지만 ‘돈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