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된 사람들의 마음 해명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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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사람들의 마음 해명하고 싶었다”

ㆍ첫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펴낸, 김금희 작가

김금희 작가는 첫 장편 <경애의 마음>의 두 주인공을 두고 “경애를 통해서는 숨겨진 의지를 자각하는 과정을, 상수를 통해서는 한국 사회에 적응 못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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