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앞에서 포디움 위에서 12월엔 꼭 다시 만나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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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21:30
ㆍ‘공식적 지휘 데뷔’ 앞둔 김선욱
김선욱은 코로나19로 국내 연주회가 모두 최소되자 “며칠간 허탈하고 우울했다”고 말했다. 12월 다시 돌아와 “지휘하는 피아니스트로 고국 팬들을 만나겠다”고 했다. ⓒMa···
김선욱은 코로나19로 국내 연주회가 모두 최소되자 “며칠간 허탈하고 우울했다”고 말했다. 12월 다시 돌아와 “지휘하는 피아니스트로 고국 팬들을 만나겠다”고 했다.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