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의 ‘정 트리오’, 여전히 놀랍고···경화의 기습뽀뽀, 명훈도 깜짝 놀랐다
문화뉴스
0
1
2023.09.06 14:41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오른쪽),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정명훈이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를 끝낸 뒤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크레디아 제공
세계적 음악가 반열에 오른 한국 대표 ‘···
세계적 음악가 반열에 오른 한국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