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금동관으로 가리고 금은장도을 찬 채로…"1500년 전 신라고분 주인공은 170㎝ 장신의 귀족여성"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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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09:00
황남동 120-2호의 금동관 금드리개, 금귀고리, 가슴걸이 노출모습. 금동관은 평평하게 눌러 얼굴 위에 올려놓은 모습이었다.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제공
피장자가 누구인가. 금동관을 펴서 얼굴을 덮고, 또 키가 1···
피장자가 누구인가. 금동관을 펴서 얼굴을 덮고, 또 키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