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총회,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 주제로 총회 개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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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16:50
진보권의 대표적 교단으로 알려진 한국기독교장로회가 19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제102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총대는 목사 341명, 장로 341명, 언권회원 99명 등 모두 781명 중 656명이 참석했다."진실한 복음 선포 통해 신뢰도 되찾아야"개회예배 설교를 한 권오륜 총회장은 "교회에 대한 사회의 신뢰는 부끄러울 정도로 바닥에 떨어졌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