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영화가 위안부 문제와 만났을 때, <아이 캔 스피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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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13:50
전근발령을 받고 명진구청 민원과에서 일하게 된 민재(이제훈)는 절차와 원칙을 따지는 깐깐한 9급 공무원이다. 서른이 넘어 공무원이 됐지만 능력을 인정받아 비슷한 시기에 공무원이 된 동료들보다 호봉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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