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키 "제자 장한나는 천재, 다시 함께 공연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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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키 "제자 장한나는 천재, 다시 함께 공연하고파"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첼리스트이자 첼로의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미샤 마이스키(69)가 자신의 제자이자 음악동료인 첼리스트 장한나에 대해 '천재'라고 극찬하며, "다시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미샤 마이스키는 11일 오전 CBS 음악FM(93.9Mhz, 09시~11시)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에 출연해, 장한나와의 인연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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