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필이 점찍은 남자…‘지금 가장 핫한’ 마에스트로가 온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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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21:35
ㆍ키릴 페트렌코 첫 내한
지휘자 키릴 페트렌코가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처음 내한한다. 올해 45세의 그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핫’한 지휘자다. 2015년 6월에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 키릴 페트렌코가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처음 내한한다. 올해 45세의 그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핫’한 지휘자다. 2015년 6월에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