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개의 이름을 가진 시인···페소아에 미친 두 사람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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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개의 이름을 가진 시인···페소아에 미친 두 사람의 대담

포르투갈 시인 페소아의 시집을 번역한 김한민씨(오른쪽)과 심보선 시인이 대담을 나누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

당신의 정체성은 몇 개인가? 가족관계나 직장에서의 관계 등을 따져봐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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