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6신] 합동총회에 부는 개혁 ‘미풍’..총신대 정상화 소통 발판 마련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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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4:59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102회 총회 셋째날인 20일 오전 회무시간에는 인사 문제로 수년 째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총신대 문제가 다뤄졌다.합동총회는 지난 8월 교육부 승인으로 총신재단 이사에 선임된 10명의 이사 가운데 노회에서 총대로 선출된 7명에게 총대 자격을 부여여해 총회와 재단측 사이의 소통을 예고했다.정기총회 직전까지만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