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김부선 통화 진실공방…"기록 있으면 주세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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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18:05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배우 김부선과 나눴다는 통화를 둘러싼 논란이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작가 공지영은 지난 19일 밤 SNS를 통해 김부선이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이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김부선은 서 이사장에게 "언니(서 이사장), 2016년 1월 29일 제가 ('주 기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