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문장] 보이지 않는 고통과 함께 살아가기···새로운 ‘질병서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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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문장] 보이지 않는 고통과 함께 살아가기···새로운 ‘질병서사’를 위하여

20세기는 수전 손태그의 표현처럼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있다는 주장이 의학의 핵심 전제”인 시대였다. 21세기는 의학이 질병 유발인자의 복잡성을 받아들이는 시대가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질병 서사도 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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