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삶] 잠에서 깨보니 둘로 쪼개진 ‘나’···“난 출근할게, 넌 법원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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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삶] 잠에서 깨보니 둘로 쪼개진 ‘나’···“난 출근할게, 넌 법원에 가”

나, 분화한 나, 함께 사는 마들렌의 이야기부터
불평등한 노동, 은밀한 성폭력·임신한 트랜스젠더···
카프카식 상상에 한국 여성의 현실 문제를 녹인
박서련의 두번째 소설집


‘나, 나, 마들렌’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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