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기’ 허구·모순 지적한 ‘전라도 천년사’에 식민사관 비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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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14:54
전라남북도와 광주시 세 군데 광역단체가 함께 추진한 사업 결과물이다. 2018~2022년 5년간 역사·문화·예술 각 분야의 전문가 213명이 참여했다. 34권 1만3559쪽 분량의 책 집필진엔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를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