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라대왕이 금발 미녀’ 마광수가 상상한 지옥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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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21:08
ㆍ유고소설집 ‘추억마저 지우랴’ 출간…단편 28개 작품 수록
문학계의 권위주의에 맞서 싸우던 ‘마광수 교수’는 노벨문학상 수상 2년 후 돌연 사망한다. 그의 영혼은 “아 쓰발, 더러운 세상 잘 떠났다”고 중···
문학계의 권위주의에 맞서 싸우던 ‘마광수 교수’는 노벨문학상 수상 2년 후 돌연 사망한다. 그의 영혼은 “아 쓰발, 더러운 세상 잘 떠났다”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