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김미화, 25일 '블랙리스트' 정식 조사신청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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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09:24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자인 소설가 황석영과 방송인 김미화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민관합동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에 정식으로 조사신청을 한다고 문체부가 22일 밝혔다.두 사람은 25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케이티(KT)빌딩 12층에 있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진상조사위원회)에 직접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