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102회 총회 폐회.. 빈 자리 드러낸 총회 마지막 날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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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23:28
예장통합 제 102회 정기총회가 나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오늘(21일) 폐회했다. 총회 개회부터 시작된 총회재판에 대한 다툼은 이번 총회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했다. 막판에 나온 중요한 보고와 청원안건은 시간에 쫓겨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채 서둘러 처리하는 모습은 올해도 여전했다. ◇ 1노회 1여성총대 확보... 여전히 5%25 미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