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삶] 자연을 새삼 발견한 시인 “시골집 마당이 조용하게 느껴진 건 속임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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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삶] 자연을 새삼 발견한 시인 “시골집 마당이 조용하게 느껴진 건 속임수였어”

살아 있는 모든 것에 안부를 묻다
니나 버튼 지음 | 김희정 옮김
열린책들 | 360쪽 | 1만8000원

스웨덴의 시인 니나 버튼은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동생과 함께 어머니의 아파트를 팔고 시골집을 한 채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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