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 죽음은 사회적 타살"…한 맺힌 자살에 애도

문화/예술
홈 > CLUB > 문화/예술
문화/예술

"마광수 죽음은 사회적 타살"…한 맺힌 자살에 애도

"어떡하면 좋아. 그 머리 좋은 사람이 갔는데 어떻게 안 억울하겠어." 5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작가 마광수(1951∼2017)의 누나 조재풍 씨는 오후 8시께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빈소에 도착하자마자 오열했다. 경찰 조사를 받고 오는 길이었다. 조 씨는 필화 사건 이후 고인의 고통에 대해 "다 지난 얘기 하면 뭘 하겠느냐"며 말을 ..
0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56 명
  • 오늘 방문자 2,010 명
  • 어제 방문자 4,991 명
  • 최대 방문자 5,340 명
  • 전체 방문자 1,757,165 명
  • 전체 게시물 385,163 개
  • 전체 댓글수 29 개
  • 전체 회원수 7,07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