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파업 지지, 언론에 또 고통받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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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파업 지지, 언론에 또 고통받고 싶지 않다"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언론은, 특히 공영방송은 권력에 휘둘리며 권력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을 해 내지 못했다. 박근혜 정부 2년차에 벌어진 세월호 참사는 '국가'라는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 사건이었으나, 보도는 피해자들에게 두 번 상처를 줄 만큼 정도가 심각했다. 언론을 통해 정부의 무능과 잘못된 관행을 비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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