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여성 영화인의 역사 쓰기’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했다[플랫]

문화/예술

이제는 ‘여성 영화인의 역사 쓰기’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했다[플랫]

1987년, 충무로 일대에서 두 영화인의 역사적 만남이 이뤄졌다. 서울극장 기획실에 갓 입사한 스물다섯살 심재명과 영화사 ‘양전흥업’ 기획실장 채윤희의 만남이었다. “심재명은 ‘미스 심’으로, 실장이라는 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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