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그림과 유리 공예가 한 곳에서 만났다…갤러리 숨, 김기라·임만혁 초대전 개최

문화/예술

한지 그림과 유리 공예가 한 곳에서 만났다…갤러리 숨, 김기라·임만혁 초대전 개최

김기라 작가의 유리공예 작품. 갤러리숨 제공

한지에 그린 그림과 유리 공예 작품이 같은 곳에서 만났다.

갤러리 숨(대전 유성구 문지동)은 11월 3일까지 ‘김기라·임만혁 2인 초대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임···
0 Comments
Service
등록된 이벤트가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Comment
글이 없습니다.
Banner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000.0000.000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Bank Info

국민은행 000000-00-000000
기업은행 000-000000-00-000
예금주 홍길동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