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분기 실적 비통신 사업 견인...영업익 4985억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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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14:57
SK텔레콤이 올해 1분기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 무선 사업 수익 핵심 지표인 가입자당평균매출(ARPU)는 줄었지만, 엔터프라이즈 사업이 고성장을 이어가는 등 비통신 사업이 전체 실적 성장세를 이끌었다. SK텔레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4985억원을 기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