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내정자 “민간중심·글로벌 5대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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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6:30
“우주항공 기술력을 5대 강국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민간이 상용 우주개발을 주도하고, 출연연과 대학은 고위험·장기 미래우주 개발 사업에 집중하는 방식이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내정자는 2일 서울시 광화문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