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 공감만세와 업무협약 체결
정보통신신문
0
1
04.25 16:29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는 사회적 기업 공감만세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부, ESG 활동 등의 사회적 참여활동 데이터를 신용평가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 SGI서울보증 5개사가 공동 출자하여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지난 4월 17일 금융당국으로부터 전문개인신용평가업 본인가를 취득하고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델 ‘Telco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