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비례후보 '원대 복귀'… 시민사회 몫 '서미화·김윤'은 민주당 잔류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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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15:06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용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소속 당선인들이 각자 소속 정당으로 돌아갔다. 시민사회 추천 몫이었던 서미화·김윤 당선인은 민주당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민주연합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윤리위원회 및 최고위원회의에서 용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