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요기요, 이용자 확보 사활…쿠팡이츠 멤버십 인상 대응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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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06:00
쿠팡이츠가 와우멤버십 가격을 인상하면서 배달의민족, 요기요가 이용자 잡기에 나섰다. 배민은 쿠팡이 와우 멤버십을 인상한 당일 한집배달비를 800원까지 낮췄다. 요기요는 최소 주문금액만 주문하면 한집배달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