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에서 DDX41 단백질 역할 밝혀

IT/보안
홈 > CLUB > IT/보안
IT/보안

혈액암에서 DDX41 단백질 역할 밝혀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과 김홍태, 이자일 교수팀은 가톨릭대학교 김유진, 김명신 교수팀과 공동으로 혈액암의 일종인 골수형성이상증후군(Myelodysplastic syndrome, MDS)에서 돌연변이화 된 DDX41 단백질의 역할을 밝혔다. 이를 통해 유전자의 총량인 유전체의 불안정성 증가와 백혈병 발병의 연관성을 규명했다.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은 조혈모줄기세포에서 정상 혈액세포 생성이 억제돼 말초 혈액부터 정상 혈액세포의 수가 감소하는 질환이다. 만성화되면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0 Comments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50 명
  • 오늘 방문자 3,734 명
  • 어제 방문자 4,584 명
  • 최대 방문자 4,877 명
  • 전체 방문자 1,539,704 명
  • 전체 게시물 377,574 개
  • 전체 댓글수 29 개
  • 전체 회원수 7,07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