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도장 찍어”…대출받으려 시신 은행에 데려간 브라질 여성의 최후
전자신문
0
4
04.18 20:50
브라질의 40대 한 여성이 이미 사망한 삼촌의 명의로 대출을 받기 위해 시신을 휠체어에 태워 은행에 데려가는 엽기 행각을 벌였다.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G1 등에 따르면, 에리카 데 소자 비에이라 누네스(42)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방구 지역의 한 은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