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앞 사이버테러 가능성 커져…정부 “민관 모든 역량 결집해 대응”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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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17:50
총선을 앞두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피싱메일 자동 생성, 대량 악성코드 제작 등 사이버테러 가능성 커지고 있다. 정부는 보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간과 공공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무조정실은 행정·통신·에너지 등 국민 생활과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