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외화통장으로 17개 통화 24시간 실시간 환전
정보통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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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17:49
[정보통신신문=박남수기자] 토스뱅크가 국내 금융사 최초로 살 때도, 팔 때도 수수료를 받지 않는 외환 서비스를 선보였다. ‘세상의 돈을 자유롭게, 살 때도 팔 때도 평생무료환전’라는 슬로건으로 18일 출시된 외환 서비스는, 외화통장 하나로 전 세계 17개 통화를 24시간 내내 실시간으로 환전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는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은 나의 통장, 단 한 장의 카드로 국내에서 누렸던 토스뱅크의 혁신 경험을 해외에서 그대로 누릴 수 있다. 토스뱅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외환 서비스 출시를 알렸다.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