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성장 위해선 무슨 일도..." 이번엔 내부 문건 파문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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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16:24
“사람을 연결하는 것. 그건 우리의 성장 속에서 하는 모든 일이 정당화되는 이유다.” '연결'을 최대 사명으로 생각하는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CEO. 그의 최측근 가운데 하나인 앤드루 보즈워스 부사장이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