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보다 외모가 우선?”… 中 육상 선수에 비난 쏟아져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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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20:00
중국 육상 스타 우야니가 지난 20일 중국 남동해안 샤먼에서 열린 ‘다이아몬드 리그 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13초04의 저조한 기록을 세우자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그의 부진한 성적이 외모 가꾸기와 연관이 있다고 보고 있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