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잠행' 김기현…대표 사퇴·불출마 두고 고심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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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3 15:00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이틀째 당무를 중단하고 장고에 들어갔다. 거취 표명이 금명간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면서 당대표직 사퇴와 내년 총선 불출마 등을 두고 어떤 결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12일 장제원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