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치인 신상 턴 자는 비전공자 20세 독일 청년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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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11:25
극우 정당과 러시아가 물망에 올랐으나...20세 청년 단독 범행컴퓨터 전공하지도 않아...한 명에게 사이버 테러 당한 독일 정부 ‘비상’[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자신의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한 20세 독일 청년이 약 1천 명의 독일 정치인 및 기자 등 유명인의 신상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독일 연방범죄수사청(BKA)은 “개인정보에 대한 불법 탈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