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감지 '스마트 창문' 나온다...부산대, '인공코' 기술로 윈체와 공동개발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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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19:00
미세먼지,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을 감지해 알려주는 '스마트 창문'이 나온다. 부산대 산학협력단(단장 윤석영)과 윈체(대표 김형진)는 최근 부산대에서 '인공코' 기술이전 협약을 맺고, '인공코'를 이용한 유해물...